레이커스, 어빙 퇴장당한 브루클린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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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1-04-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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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에서 LA레이커스가 브루클린 넷츠를 제압했다.


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과 원정경기 126-101로 이겼다. 이 승리로 33승 20패가 됐다. 브루클린은 36승 17패.


3쿼터 9분 41초를 남기고 일어난 사건이 결정적이었다. 브루클린의 카이리 어빙과 레이커스의 데니스 슈뢰더가 신경전을 벌이다 더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이후 두 선수 모두 테크니컬 파울을 한 번 더 받으며 퇴장당했다. 어빙은 퇴장당하는 과정에서 심판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어빙의 퇴장 이후 레이커스는 60-39로 앞서며 경기를 가져갔다. 안드레 드러먼드가 20득점 11리바운드, 테일렌 호튼-터커가 14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이 결장한 가운데 어빙이 18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케빈 듀란트는 23분 51초를 소화하며 22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 앤소니 데이비스가 동반 이탈한 상황에서 귀중한 1승을 올렸다. 'ESPN'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 데이비스의 경우 10~14일 내로 복귀가 가능하며 제임스도 3주내로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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